이번 전시는 ‘Small & Big'이란 주제로 100호 크기의 그림부터 손바닥 만한 작은 그림까지 총 36점을 전시합니다. ‘Fine arts in lifestyle'의 부제가 의미하듯 전시장 벽면을 거실, 침실, 주방 등으로 정해놓고 거기에 어울리는 작품을 걸었습니다. 전시를 지원해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그리고 복권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김영빈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장리석 교수 사사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 전공

개인전 21회 | 단체전, 초대전 190여회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대상수상 및 각종 미술대전입상 30여회

현재 |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 (사)대한민국창작미술협회 회원 |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부회장 | 한국척수장애인문화예술위원회 위원 | 경기국제미술창작협회 서양화분과장 | 한국장애인사진협회 부회장

경인미술관 제3전시관

2013. 12. 4(수) ▶ 2013. 12. 10(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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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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