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엄지핑족'시대 변화의 주인공이 되라.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희망꿈나무아카데미' 공동대회장 이광배(주식회사 비상)는 '희망꿈나무아카데미'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과 함께 숨쉬기 편한 MB마스크 3,000장을 순천시. 여수시 등 기관 단체에게 전달해 달라고 '희망꿈나무아카데미' 이번성 운영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고려인 청소년 모국체험 '희망꿈나무아카데미' 우측)공동대회장 이광배 (주식회사 비상)와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이 희망꿈나무아카데미 이번성 운영위원장에게  MB마스크 3000장을 기탁하고  있는 장면
고려인 청소년 모국체험 '희망꿈나무아카데미' 우측)공동대회장 이광배 (주식회사 비상)와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이 희망꿈나무아카데미 이번성 운영위원장에게 MB마스크 3000장을 기탁하고 있는 장면

이광배 공동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하여 발생되는 환경재난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여 환경폭탄을 맞고 있는 코로나19시대에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여러분께서 앞으로 지구를 구하는 수호자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광배 공동대회장은 코로나19는 세상을 많이 변화시켰다. 그러다 보니 나 홀로 시대가 되면서 "이기적인 사회가 될까 걱정이 앞선다.

또한 코로나가 가져다 준 소비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쇼핑을 위해 거리로 나가지 않는다. 대신 출근길 버스에서 주말에 옷을 사고, 퇴근 후엔 침대에 누워 내일 아침 먹거리를 주문한다.
 
이들은 쇼핑을 손가락으로 해결한다. 물류 기술의 발달로 빠른 배송 시스템이 보편화 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바야흐로 "엄지 핑족"의 시대로 변했다.

'엄지핑족'시대에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여러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내가 주먹을 쥐면 내것이 되지만 내가 주먹을 펴면 우리것이 된다. 여러분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희망꿈나무아카데미" 53만 고려인 청소년 모국체험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MB마스크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꿈나무아카데미" 53만 고려인 청소년 모국체험 국제언론인클럽 학생기자단 MB마스크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광배 공동대회장은 (주)비상, (주)BS종합건설, (주)비상플래닝 대표이사로서 시행, 시공, 분양을 전문 하고 있으며, 인천 송도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작지만 내실이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8월 5일에 준공된 송도 BS프라자를 비롯해 청라동 167-8번지에 들어설 청라 BS프라자 역시도 (주)비상에서 고객에 Needs를 남보다 앞서 읽어내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눈 앞에 두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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