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지난 2일 이광희 부티크에서 진행된 아프리카 난민돕기 2014 희망고 후원의 밤에서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은 영화배우 김세아가 사회를 보고 있다.패션디자이너 이광희는 아프리카 난민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HIMANGO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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