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열린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가장 핫한 패션을 선보인 사람은 누굴까?

주인공은 바로 파격적인 전신시스루 초미니드레스로 플레시 세례를 받은 여배우 노수람이다.

속옷은 물론 속살까지 당당히 드러낸 그녀의 자신감은 무보정 명품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노수람은 영화 ‘환상’으로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몸매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공인받아 충무로 블루칩으로 기대를 모으게 되었다.

한편 제2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대상은 설경구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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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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