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MAX LS Age-Less Power V Lifting Cream)’론칭 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본 남자 연예인 3명의 품평을 공개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의 남편 이재희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오창석은 블랙 라이더 자켓과 블랙 진을 멋스럽게 매치해 남성미를 한껏 뽐내며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랩 시리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을 사용해 본 오창석은 “평소 하드 타입의 크림을 좋아하는데 이 크림은 제형이 단단해서 좋다”며 “최근 들어 주름 개선 등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마음에 쏙 드는 크림이다”고 말했다.


MBC 주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이소연과 가상 커플로 큰 인기를 얻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한은 블랙 터틀넥 위에 플라워 자수 무늬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수트로 멋을 낸 모던한 댄디 룩으로 론칭 행사장을 찾았다. 랩 시리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을 직접 발라 본 윤한은 “끈적거림 없이 부드럽게 발려서 좋다”고 말했다.

올 봄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열애’에서 홍난초역을 맡은 황신혜의 아들 홍수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심지호는 블루진과 블랙 니트 위에 그레이 롱 코트를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쥬얼의 정석을 선보이며 론칭 행사장을 찾았다. 광채 나는 우유 빛깔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은 심지호는 랩 시리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을 사용해 본 후 “제형이 단단한데 바르자마자 피부에 쏙 스며들어 놀랍다”고 말했다.

랩 시리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 론칭 행사장을 찾아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 해 본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와 재경도 품평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셋째딸 한다인 역을 맡아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 고우리는 화이트 크롭탑에 스키니 진을 매치해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랩 시리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을 직접 발라 본 고우리는 “많이 발라도 끈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뷰티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레인보우 재경은 각선미를 뽐낸 블랙 미니 원피스 위에 밝은 그레이 롱 코트를 매치하고 보라빛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랩 시리즈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을 직접 사용해 본 재경은 “바른 후 묻어나지 않고 피부에 쏙 스며들어 좋다”며 “춥고 건조한 겨울에 남성들이 듬뿍 바르고 다니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12일 본격 출시하는 랩 시리즈‘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은 과학의 힘으로 중력에 저항해 남성의 얼굴 윤곽을 눈에 띄게 분명하게 해주어 안티에이징의 클래스를 한 차원 높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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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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