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_첫 정규앨범 'Dear' 쇼케이스 중 타이틀 곡 '첫 줄' 무대. 2020.07.0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앨범 ‘Dear(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첫 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첫 줄'은 신용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난 과거를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해 가장 아픈 추억에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극적인 오케스트라 편곡과 신용재의 호소력 짙으면서 폭발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긴 여운을 선사한다.

 

신용재의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전곡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고, 오후 8시에는 밀리언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하고, 타이틀 곡 ‘첫 줄’을 비롯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신용재_첫 정규앨범 'Dear' 쇼케이스 중 타이틀 곡 '첫 줄' 무대. 2020.07.0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신용재_첫 정규앨범 'Dear' 쇼케이스 중 타이틀 곡 '첫 줄' 무대. 2020.07.0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신용재_첫 정규앨범 'Dear' 쇼케이스 중 타이틀 곡 '첫 줄' 무대. 2020.07.0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신용재_첫 정규앨범 'Dear' 쇼케이스 중 타이틀 곡 '첫 줄' 무대. 2020.07.0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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