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nforM '아트정보메일' 2020. 06. 28
ArtinforM '아트정보메일' 2020. 06. 28
  • 김한정 기자
  • 승인 2020.06.28 2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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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forM '아트정보메일' 2020. 06. 28

 

아트정보메일은 정보메일발송 및 작가들의 홍보를 위해 ㈜아트코리아방송 내 ‘artinforM’(아트정보메일)에서 메일링 콘텐츠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트정보메일은 지난 10여 년 동안 아트코리아방송의 대표 및 기자들이 뉴시스헬스, 국제뉴스, 뉴스토마토, 코리아타임즈, 내외뉴스통신, 내외경제TV, 채널A, 뉴스타운, 아트코리아방송의 인터넷 방송 기자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서울, 경기’를 집중적으로 전국 지역 및 해외 전시장을 다니며 작가들의 전시회 보도 및 갤러리 관장님을 통해 수집한 작가의 연락처로 작가와 미술관, 국내 갤러리, 해외 갤러리, 언론사 문화기자와 컬렉터들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주)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는 현 한국미술협회 정책홍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 작가들을 위해 10년 동안 보도 및 활동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아트정보메일을 통해 미술계의 국내외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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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1853~1919)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칼 라르손Carl Larsson, 1853~1919은 스웨덴의 국민 화가로 불리며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그는 북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이자 공예 운동가이며, 아내 카린 베르구Krin Bergoo와 함께 8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스웨덴 팔룬Falun에 있는 집 ‘릴라 히트나스Lilla Hyttnas’를 손수 가꾸는 행복한 삶을 그림에 담았다.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는 공공연하게 칼 라르손과 그의 아내 카린이 꾸민 집의 인테리어 스타일이 자신들의 정신적 뿌리라고 언급한다. 칼 라르손의 작품과 생애는 스칸디나비안 포크 아트에 기반을 둔 스웨덴의 디자인과 가구 문화를 발전시켰고,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스칸디나비아식 스타일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유럽의 수공예 운동을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가 이끌었다면,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수공예 운동의 중심에는 칼 라르손과 그의 부인 카린이 있었다. 두 사람이 평생에 걸쳐 만든 가구는 많은 북유럽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실용적이고 밝은 인테리어 스타일은 오늘날에도 북유럽 인테리어 디자인을 대표한다.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이케아의 출발점은 북유럽 화가 칼 라르손이었다. 그는 가장 익숙한 공간에 놓인 사랑하는 가족들을 그려냈다. 칼 라르손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편안한 행복감을 느껴진다. 그리고 그의 그림들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과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유럽 사회 전역에 영향을 미쳤다.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이케아의 정신적 모토라고 하나 아무리 이케아 홈페이지를 뒤져도 흔적이 많지 않은 작가. 수채화로 그려진 수많은 그림이 하나같이 너무 따뜻해서 한번 보면 절대 잊히지 않는 작가, 칼 라르손은 누구일까?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가구와 실내장식, 주방용품 디자인을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인간(人間)의 수명(壽命)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의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 歲로 나온다.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歲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수명이 91歲 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인생(人生) 칠십(七十)은 옛말이고 인생 백세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인생 백년 사계절설(說)'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25歲 까지가'봄', 50歲까지가 '여름', 75歲까지가 '가을', 100歲까지가 '겨울' 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0歲 노인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쯤 되는 것이오, 80歲 노인은 이제 막 초겨울에 접어든 셈이 되는 것이다.

동양에서와 같은 회갑 개념이 없는 서양에서는 대체로 노인의 기준을 75歲로 보는 것 같다. 그들은 65歲에서 75歲 까지를 'young old' 또는 'active retirement (활동적 은퇴기)'라고 부른다.

비록 은퇴는 했지만  아직도 사회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연령 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 연령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젊음일 것이다.

유대계 미국 시인 인 ‘사무엘울만’은 일찍이 그의 유명한 시(詩) '청춘(Youth)'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아니라 마음의 상태를말한다.(Youth is not a time of life - it is a state of Mind)”

때로는 20歲 청년보다도 70歲 노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않는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96歲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랙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을 계속했다.

페루의 민속 사를 읽고 있으면서  아직도 공부하시냐고 묻는 젊은이들에게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는 유명한 말을 했다.

1973년에 96歲로 타계한  금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는 93歲 때 UN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인 '새의 노래' 를 연주하고 평화에 대한 연설을 하여 세계인 들을 감격케 했다.

이들보다 나이는 적지만,  70歲인 세계 제일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최근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 는 질문에 '쉬면 늙는다.(If I rest, I rust)'라며 바쁜 마음 (busy mind)이야말로 건강한 마음(healthy mind)이라며 젊음을 과시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젊은이 보다 더 젊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한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이 나이에 무슨?” 이라는 소극적인 생각은 절대금물이다. 노령에도 뇌세포는 증식한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확실히 '늙음'은 나이보다도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수 있다면 감사한 인생이 되지 않겠는가? 항상 젊은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바쁘게 사는 것이 젊음과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

 

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The 4th Art History of Director Kim Dal-jin(The Poetics of KIM Whanki)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0길 63에 위치한 환기미술관에서는 2020년 6월 27일 오후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가 환기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김환기 수화시학(樹話詩學)’ 작품을 보며 김달진 관장과 환기미술관 백승이 학예사의 ‘김환기 樹話詩學’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이날 진행된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에서는 환기미술관을 방문하여 현재 진행 중인 김환기 작가의 ‘김환기 樹話詩學’전에 대한 작품 설명을 전시관 1층, 2층, 3층을 돌아보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수화시학’은 환기미술관 개관이래 지속되어온 김환기 학술연구전시의 일환으로 하나의 주제어를 통한 시각으로 김환기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코튼에 유채, 292×216cm’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연작

‘수화시학’은 김환기가 작명의 사연을 글로 남길 정도로 애정이 깊은 필명이다. 그는 창조적 사고를 가진 조형으로 표현하는 열정 만큼이나 갈결 명확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 시에 대한 조예가 깊었고 남겨진 일기와 편지, 수필과 함께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코튼에 유채, 264×209cm

‘수화시학’은 김환기의 조형세계를 ‘시문학’의 이론으로 재해석해보려는 시도이다. 특히 올해는 김환기가 이룬 예술철학_시정신의 상징적인 작품인 푸른빛 전면점화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가 한국화단에 새로운 추상미술을 제시하고 인정받은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時로부터의 영감, 시어(詩語)와 조형언어가 어우러진 김환기의 ‘時드로잉’을 비롯하여 과슈, 유화 작품 속 김환기의 시학을 만나볼 수 있다.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사운즈 오브 캄 16-X-73#323’ 1973
코튼에 유채, 264×114cm(고요의 소리)

김환기는 “음악, 문학, 무용, 연극 모두 사람을 울리는데 미술은 그렇지가 않다. 울리는 미술은 못할 것인가.(1968년 1월 26일 일기)”라는 성찰과 함께 다양한 예술 장르의 방식을 조형적으로 결합시키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숭고의 추상화면을 탄생시켰다.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환기재단.환기미술관
1970, 김환기 캔버스에 유채, 211×148cm

환기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환기 樹話詩學’전은 2020년 6월 6일~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작품에는 김환기 시, 드로잉, 과슈, 유화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제4회 김달진박물관 관장의 미술사 이야기 ‘김환기 樹話詩學’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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