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박지훈 기자] ㈜아이센스유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아이센스유는 지난 5월 7일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오픈한지 2달이 채 안된 현재 회원가입수 1만명,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아이센스유의 이러한 성공비결은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가격을 꼽을 수 있다.


 
당일 낮 12시 이전 주문시 영업일 기준 3일 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와 글로벌 브랜드들을 타사 대비 최저가로 구매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짧은 기간에 고객들의 인지도를 대폭 높였다.


 
보통 구매대행이나 해외배송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을 저가로 구매하기 위해 주문하면 배송기간이 최소 7일에서 길게는 20일 이상 걸리는 단점이 있다. 아이센스유는 배송기간을 3일로 단축시켰으며, 가격 또한 최저가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저가에 더해 최대 5%까지 즉시 할인되는 등급제를 운영 중이며, 추천인과 리뷰만으로 마일리지 1000원의 혜택도 추가로 부여된다.


 
최근 아이센스유는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고, 구매하면 구매할수록 1000원씩 싸지는 플러스 할인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센스유는 정식으로 유통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의 정품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빠른 배송과 최저가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센스유는 현재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상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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