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8월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 ...'원더랜드'와 '청춘기록' 입대 전 촬영 마무리
박보검, 8월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 ...'원더랜드'와 '청춘기록' 입대 전 촬영 마무리
  • 이용선 기자
  • 승인 2020.06.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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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아트코리아방송 DB
박보검 ⓒ아트코리아방송 DB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오는 8월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한다. 


25일 박보검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 배우가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했으며, 이에 오는 2020년 8월 31일 입대 예정이다"며 "입대 전까지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박보검 배우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박보검은 해군 문화홍보단 피아노 분야(건반병)에 지원했고, 지난 1일 면접을 보고 합격했다. 박보검은 8월 31일 경남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예하 해군 기초 군사교욱단을 통해 입대할 예정이다. 6주의 군사기초훈련 기간을 거쳐 군 복무를 이어가며 2022년 4월 말 전역 예정이다. 

 

명지대학교 뮤지컬을 전공한 박보검은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수록곡 '내 사람'을 불렀고, 광고 CM도 직접 부르며 노래 실력도 검증을 받은 상태다. 지난 3월에는 첫 정규 앨범인 'blue bird'를 일본에서 발매했고, 피아노 실력 역시 수준급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보검은 영화 '서복' 촬영을 마치고 현재 영화 '원더랜드'와 tvN 드라마 '청춘기록'을 촬영하고 있다.  '원더랜드'는 가상세계 원더랜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배우 공유, 배수지, 탕웨이, 최우식, 정유미 등과 호흡을 함께 한다. 

 

박소담, 변우석 배우와 촬영 중인 드라마 '청춘기록'은 한남동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이 배우가 되고 스타가 돼가는 과정에서 부모가 물려주는 수저의 영향을 통해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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