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7

ArtinforM '아트정보메일' 2020-06-07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님의 작품(1943~)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는 김길상 화백의 작품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가족의 행복, 사랑을 주제로 하고있다.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느낌과 반복해 등장하는 소재는
쉽고 정감이 가며  한번 보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그래서 그의 작품 세계를 가족을 위한 ´패밀리 아트´라 부르며,
그것은 그가 그림으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 의지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모성, 동심, 여심안에 보이는 꽃은 가족의 온기, 사랑 등을 표현한 것이다.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파랑새가 있는 여심작품은 여성은 남성보다 서정적이고 가족의 중심에 있다.
파랑새는 사랑의 전령사, 사랑과 행복을 상징하는 가족이다.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나오는 <파랑새> 이야기에서와 같은 의미다.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붉은 해는 꿈과 이상향을 상징한다.
마치 파랑새가 꿈을 향해가고, 여성 역시 행복을 꿈꾸며
파랑새가 가는 꽃길을 따라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서양화가 김길상 화백의 작품(1943~)

@참나(真我)의 발견/自问自答

#다시 낙원으로

ㅡ그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그것을 잃어봐야 한다.
그렇게 잃어봄으로써 있게 된다.
그대는 뭔가를 잃어봐야만 그것을 알게 된다.
그것을 잃어보지 않는다면,그래서 그것이 거기에 있다면,
그대는 자연스럽게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그대는 당연히 그것을 없게 된다.


ㅡ그대는 어느 특정한 거리에서만 사물을 바라 수있다.
사물이 그대에게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그것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다.


ㅡ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는 그대가 내면의 고향에 돌아갔을 때만 드러나게 된다.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거르고 거스르고 자신으로부터 멀리 벗어날
비로서 어느 내면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 된다.
그대가 본성에 목말라하고 그것 없이는 살아갈 없게 ,
그대는 다시 돌아오기 시작 한다.


ㅡ오쇼/‘깨달음이란 무엇인가에서

ㅡ살아가면서 미처 생각하거나 예측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된다.
특히 천재 지변이나 요즘같은 사태는 인간예측으로는 아주 어려운 인생사의 부분이다.
이런 시기를 우리가 삶에서 필요한 깨달음의 기회로 만들 있다면,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도전을 이겨낼 힘을 기르게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다.
 

아트코리아방송 유영배 칼럼니스트

아트정보메일 오늘의 정보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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