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타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 출시

문지애-서현진 전 아나운서 '세타필' 워킹망 영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재택근무, 연장된 휴교로 기존의 일상은 멈춰 섰지만, 가정을 꾸려나가는 주부들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바빠졌다. 특히 가족의 식사 준비, 대체 보육 찾기, 재택 근무와 집안일 병행하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킹맘들의 스트레스는 어느 때 보다 높아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시기에 세타필은 모델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워킹맘으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워킹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다.

 

방송국 선후배로 만나 절친이 된 문지애와 서현진은 공통점이 많다.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나운서 출신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고 현재는 크리에이터로서 바쁘게 활동하며 일과 자녀 양육의 균형을 잘 유지하며 생활하는 워킹맘이라는 점이다.

 

문지애는 지난 겨울 출산한 서현진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두 사람은 엄마라는 새로운 유대감을 갖고 서로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았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건강한 워킹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와 가정이 행복 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를아끼는시간 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문지애-서현진 전 아나운서 '세타필' 워킹망 영상

세타필의 워킹맘을 위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문지애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세타필과 문지애는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늘 바쁜 일상이지만 ‘소중한 여유, 나를 아끼는 시간’을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세안부터 시작해 보습을 완성하는 ‘세타필 보습의 3단계’를 피부 타입 별로 구분해 제안함으로써 기초 보습 케어의 새로운 루틴도 공식화 했다.


더불어 세타필은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새로운 클렌징 라인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이 사용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타입 페이셜 스크럽 제품이다.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보습 클렌징 라인으로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하데 이어 ‘데일리 젠틀 스크럽’ 출시를 통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보습 클렌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갈더마코리아의 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대표는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과 세타필의 보습 제품들이 지쳐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