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이주빈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빈은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정훈(김동욱 분)의 첫 사랑인 정서연으로 나온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지 8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22살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정훈의 기억 속에 존재한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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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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