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위뜨(huit)’가 첫 번째 브랜드 앰버서더로 ‘세계적인 롱보드 여신’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효주를 선정했다.

 

‘롱보드 댄싱’으로 유명한 고효주는 롱보드는 물론 롤러스케이트, 여행 엑티비티를 즐기는 영상을 제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며 세계적인 롱보더로 거듭난 인물. 위뜨는 그녀의 스토리를 통해 여성의 가능성과 성취를 지지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고효주

이번 위뜨와 고효주가 함께한 2020 S/S 캠페인 ‘파인드 유어 핏포먼스(FIND YOUR #FITFORMANCE)’에서는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스토리를 담았다. “여러분에게 딱 맞는 퍼포먼스를 찾으세요. 그게 바로 당신의 핏포먼스(Fitformance).”라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그녀가 완벽한 퍼포먼스를 완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딩과 댄스를 모두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롱보드 댄싱’의 특성상 오랜 연습이 필요하기에, 영상과 화보에서 그녀만의 당차고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과정과 성취감을 보여준다. 특히, 고효주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여성들에게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고효주

또한 위뜨 인스타그램(@huit_kr)에서는 첫 번째 앰버서더 선정 및 S/S 룩북 공개를 기념해 고효주 화보 중 마음에 드는 핏과 퍼포먼스가 담긴 이미지를 선택하여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본인이 선택한 화보 속 레깅스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위뜨는 첫 번째 앰버서더인 고효주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완성한 여성들과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노력하는 여성들의 성취를 지지하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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