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자르라.

청년멘토 민계식 '나부터 자르라'편

직원을 내보려면 나부터 자르라! 저는 신념이 있습니다. 「회사는 작은 왕국이자 보금자리입니다. 마치 한 가정의 가족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장으로 근무하며 우리 가족은 한 분도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책무이지만 노사라는 「괴물」이 우리 모두를 이산가족으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감시병」처럼 인사보고서가 올라옵니다. 우리가족을 내보내라는 보고서입니다.

청년멘토 민계식 '나부터 자르라'편
청년멘토 민계식 '나부터 자르라'편

저는 한분 한분 만나서 새로운 일자리를 회사에서 찾아냈습니다. 얼마든지 회사 일자리는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직원을 내보내려면 나부터 자르라, 우리 가족을 이산가족을 만들려는 보고서는 괴물입니다. 저 민 계식의 철학입니다. 노동자와 사용자는 없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회사의 가족과 땀 흘려 일하는 회사의 경영가족이 있을 뿐입니다. 노사투쟁은 저, 민 계식에게는 괴물일 뿐입니다.

청년멘토 민계식 '나부터 자르라'편
청년멘토 민계식 '나부터 자르라'편

저, 청년 민 계식은 가족사랑으로 넘치는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괴물이 되어버린 노동문화를 치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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