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조선왕국이 되었습니다. 한, 중, 일 삼국지가 다시 쓰여지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LNG운반선 건조에 대한 자부심은 국민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애국가 자막에 보이는 조선입국 이미지는 마음을 적시고 때론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손에 굳은살과 기름때 작업복을 입었던 동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신화」의 주인공 이라는 자긍심입니다.

태권 V와 마징가 Z

「청년 멘토」는 자긍심과 눈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1등은 세계 1등이라는 자긍심의 선언을 안내하는 멘토가 되고자합니다. TV 경제뉴스 때마다 보여주는 로봇 이미지는 치열함, 긴장감, 박진감을 연출합니다. 물론 자동차제조, 로봇이미지도 애국가에 담아냅니다. 일본제품이 세계시장을 주도할 때, 우리는 도전했습니다. 마침내 세계 1등 상품이 되었습니다.

어린 청소년들이 반복적으로 만나는 로봇 이미지도 TV 경제뉴스 자동차생산, 로봇에서 싹틀지 모릅니다. 태권 V와 마징가 Z의 대결처럼 로봇창조는 우리 청소년에게 보내는 일기입니다. 저, 민 계식의 꿈입니다. 지금 TV 자동차로봇의 모습은 우리의 태권 V의 정신입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저, 민 계식이 보내는 「땀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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