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힘쎈엔진」브랜드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우리말, 우리 이미지로 확장됩니다. 「브랜드철학」은 고도의 산업전쟁의 주제입니다. 「힘쎈엔진」이름 짓기는 사내공모를 하였습니다. 열광적인 호응 속에 1등은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물론 10등은 10만원의 상금을 드렸습니다.

우리말, 우리사랑, BTS

「한마음호」 역시 같은 공모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는 한류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BTS) 의 이미지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우리말, 우리사랑의 명제가 분명해집니다.

저, 민 계식은 문화만큼은 자존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기술, 글로벌리더십은 열린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이 요구됩니다. 그럼에도 중심에 자리 잡은 문화의 정체성만큼은 우리의 뿌리를 지켜야 함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노랫말 가사를 쓰고 전달하는 BTS의 열정을 만나면서 「힘쎈엔진」,「한마음호」의 정신과 만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방탄소년단」과 「기생충」의 역사는 한류의 씨앗을 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사랑해야 할 명제입니다. 우리 뿌리가 답입니다. 저는 「기생충」, 「방탄소년단」, 한류스타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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