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기술개발, 핵심역량 개발, 회사이름, AS 필수」이 4가지는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수락하신 저의 비전입니다. 대한민국 기술개발, 핵심역량, 브랜드, AS관리를 정치에 뿌리를 내리려 합니다. 이제 국민께 수락을 받으려 합니다.

민 계식의 운명

정주영 회장께서 수락하신 저의 비전은 결국 세계 1위, 현대중공업의 성공신화를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산업현장에서 물러나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후학 양성을 마치고 맞이한 대한민국 호는 좌초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호를 세계 1등으로 창조하는 일꾼이 될 것을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무모하다는 만류를 하지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저의 뜻을 굽힐 수 있는 분은 오직 국민입니다. 국민께 뜻을 물어, 저의 운명을 결정할 것입니다. 이제 민 계식의 운명은 국민의 명령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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