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이순신 장군」은 「보물」입니다. 민 계식의 삶, 그 자체입니다. 가까운 지인들은 저를 「제2의 이순신」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제가 「임진왜란과 거북선」 저서와 「해양박물관」을 기획하고 출판하였기에 붙여진 별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애민사상을 배우고 싶을 뿐입니다.
저, 민 계식이 이루려는 꿈은 「23전 23승의 신화」 속에 꿈틀거리는 「창조」정신입니다. 전라남도 진도 울돌목에 개발하려는 조류력발전소 계획입니다. 원자력발전소 5기(60만kw 10기 석탄발전소에 상당) 에 해당하는 에너지입니다. 이에 대한 연구가 끝났으나 실용화전에 퇴임한 것입니다.
「울돌목의 신화」를 대한민국 국민께 헌증하는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이순신 「명랑해전의 신화」를 창조하는 「믿음」입니다. 대한민국 호를, 이순신장군의 보물을, 국민께 헌증하겠습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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