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추념메달식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 광복회 유공자실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의 추념메달은 ‘대한의 자주(自主)와 독립(獨立)을 염원하며 3∙1 운동으로 인해 1920년 18세 꽃다운 나이에 감옥에서 순국한 유관순열사의 ‘의지’와 ‘항거’를 기억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번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기념 추념메달은 ‘추념금메달 I’(500장한정), ‘추념금메달 II’(500장한정), ‘추념은메달’은(2,000장한정),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전세계5,000장한정)으로 판매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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