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원픽' 방탄소년단 지민, 명품 셀린느도 반한 우아함에 고급스러운 무드
'패션계 원픽' 방탄소년단 지민, 명품 셀린느도 반한 우아함에 고급스러운 무드
  • 이용선 기자
  • 승인 2020.02.26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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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출처 셀린느 트위터 공식 계정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출처 셀린느 트위터 공식 계정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 미국 NBC 인기 모닝 토크쇼 '투데이쇼'에 생방송으로 출연했다. 지민이 이 방송에서 입은 셀린느 룩이 전세계 패션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민은 투데이쇼에서 버건디 컬러의 바서티 자켓을 착용했고, 빛나는 피부와 그레이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마치 화보 촬영 현장을 방불케 했다.


 
방송 직후 셀린느 인스타그램, 트위터 공식 계정은 "JIMIN/BTS IN CELINE BY HEDI SLIMANE"라고 방탄소년단 지민이 셀린느를 입었다고 알리며 지민의 해시태그를 적어 적극 홍보했다. 셀린느가 업로드한 게시물에 트위터 패션 공식계정은 'Icon'이라고 답글을 달아 지민이 패션 아이콘임을 확고히 알렸다.

 


셀린느 디렉터 ‘Utz Pet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지민의 사진을 업로드하여 그가 셀린느 자켓으로 룩을 완성한 것을 어필했다. 해당 글에는 미국 하드록의 전설 그룹인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의 드러머 ‘맷 소럼(Matt Sorum)’이 정말 매끄러운 피부라고 댓글을 남기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출처 셀린느 트위터 공식 계정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출처 셀린느 트위터 공식 계정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9년 미국 남성 패션지 GQ매거진 ‘The 10 Best-Dressed Men of the week’에 공항 패션으로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BOF500’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민은 2003년 작 '엘리펀트'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미국의 거장 감독인 구스 반 산트에게 함께 일해보고 싶은 배우로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은 “가끔 제가 좋아하는 평화로운 느낌을 가진 사람들을 보게 된다. 배우는 아니지만 지금 저에게 그런 사람이 지민이다. 지민을 정말 찍어보고 싶으나 아마도 미래의 일이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함께 일해보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가수인 지민을 언급함으로써 그의 관심이 지민에게 얼마나 지대한지 보여준 일이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아이돌 가수를 넘어 명실상부 패션계, 영화계의 거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예술의 뮤즈이자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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