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미술관 2~3층에서는 2020년 2월 19일 오후 5시부터 ‘2020 인사동 비엔날레’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안복순 작가, ‘2020 인사동 비엔날레에서 예총회장상’ 수상

이날 행사에서 안복순 서양화 작가가 (사)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의 “2020 인사동 비엔날레 예총회장상”을 수상했다.

안복순 작가, ‘2020 인사동 비엔날레에서 예총회장상’ 수상
안복순 작가, ‘2020 인사동 비엔날레에서 예총회장상’ 수상

안복순 작가는 Dusseldorf Universitat수료(PH),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BA), 대학원(MA) 졸업, 부산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조교수 역임, Dusseldorf Fachhochschule Design Fach Gast Prof-역임, 개인전 40회, 국내외 단체전 600여 회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선정작가상을 비롯한 일본 마쯔다 공모전 ‘국제대상’, Park Soung-hwan상, 2018 일본신원미술대전 추천작가상, 2018 한류문화공헌대상 수상(국회 법제사법위원장상), 2019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수상(국회주관), 2019년 3.1절 기념행사 천안독립기념관 KBS2TV 미디어파사드 방영, 현재 한국방송 예술대학 평생교육원 서양화과 교수, 한국미협 서양화 분과 자문위원, 세계미술연맹 부이사장, 탄천현대작가회 직전 회장, 한불 문화 교류협회(내안에) 회원, 종로미술협회 부회장, 한국HMA(심미회) 국제회원, NARA ART 회원, 국제 VERGIL AMERICA 회원, 인천 여성 비엔날레 국제부 조직위원, 한국창조미술협회 서양화 분과 자문위원, (사)한국문화마을협회 자문위원, 2018~2020 현재 인사동 비엔날레 서양화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안복순 작가, ‘2020 인사동 비엔날레에서 예총회장상’ 수상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