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쇼케이스(유주). 2020.02 1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체리블렛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쇼케이스(유주). 2020.02 1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체리블렛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쇼케이스(유주). 2020.02 1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체리블렛 유주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블렛의 이번 활동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어드벤처(LOVE ADVENTURE)'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며, 7인조로 재정비 후 새롭게 선보이는 활동이다.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는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에너지를 담은 트랩 장르의 곡이다. ‘블렛 패치’로 업데이트 된 체리블렛이 더욱 강렬하고 힙한 매력을 전한다. 체리블렛은 귀에 감기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함께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하고 탄탄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체리블렛의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는 11일 오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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