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정연, "엄마의 딸 서로가 여인으로 공감할 때 울컥"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AK포토] 정연, "엄마의 딸 서로가 여인으로 공감할 때 울컥"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 이용선 기자
  • 승인 2020.01.31 0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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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 제작발표회(보경 역 정연). 2020.01.2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 제작발표회(보경 역 정연). 2020.01.2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정연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작,연출 민준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연은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에서 재혼을 결심했지만 다시 시작하는 것에 두려움을 지닌 보경 역을 맡았다. 

 

정연은 이번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자신이 나오는 장면을 꼽았는데 "엄마의 딸, 그리고 엄마의 아주 오래된 친구 이야기로 이 장면에서 느끼는 것은 엄마도 여자다"라며 "엄마가 되면서 이름을 잃고 누구의 엄마로 불리다 어느 순간 성장해버린 딸이 자신을 키워준 엄마를 한 여인으로 바라봤을때 서로 여자로서 공감하는 부분을 관객분들도 충분히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 제작발표회(보경 역 정연). 2020.01.2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 제작발표회(보경 역 정연). 2020.01.2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한편 2014년 이후로 6년 만에 귀환하는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는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사랑, 청춘,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극으로 우리 시대의 소통의 부재와 단절을 이야기한다. 노래방 안에서는 펼쳐지는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는 끝내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 듯한 우리 삶의 수많은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메시지를 안겨준다.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 얘기 좀 할까’는 2020년 2월 8일(일)~2020년 3월 8일(일) 기간 동안 서경대 스콘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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