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이탈리아 볼로냐 현대미술전시회는 1974년에 시작되어 2020년에는 미술, 골동품 등 이탈리아를 비롯한 영국, 독일, 포르투갈 등 13개국이 참가했다.
Arte Fiera의 44번째 판은 2020년 1월 24일에서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Simone Menegoi’가 2년 연속 연출을 맡았다.
Arte Fiera는 갱신 경로를 계속 이어 나감에 따라 몇 가지 중요한 혁신을 도입했다. 메인 섹션에는 새로운 큐레이터가 등장하는 3개의 초대 전용 섹션이 포함되었다.
라운드 사진과 이미지를 이동, 플랫폼의 후견인 위탁 FANTOM(셀바 Barni, 일라 리아 희망, 마시모 Torrigiani, 프란체스코 Zanot 본에 반영하고 우리의 시각 수평선을 정의하는 두 미디어의 미래로 제안.
2020년 판은 20세기 전반기의 예술과 전후 마스터들에게 헌정된 미공개 섹션의 데뷔를 보았다 : Focus, 초청된 큐레이터에 따라 해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제안 선택. Focus의 첫 번째 판은 특히 60년대와 70년대 이탈리아 예술 연구에 기여한 것으로 유명한 예술가이자 비평가이자 큐레이터 인 Laura Cherubini에게 맡겨졌다.
미술 시장 행사에서 공정하고 혁신적인 형식에 대한 참신한 참신함(이탈리아어 뿐 만 아니라)은 완전히 새로운 밀레니엄 페인팅에 전념하는 섹션인 XXI 페인팅이었다. Arte Fiera는 최초로 국내 및 국제 수준에서 신흥 중반 경력 인물의 파노라마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전통적이며 동시에 가장 논쟁이 많은 현대 미술 언어에 주목했다. 큐레이터는 독립 비평가이자 큐레이터 인 Davide Ferri 에게 맡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