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 김한정 기자
  • 승인 2020.01.16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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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구 평창길에 위치한 금보성아트센터에서는 2020. 01. 16 ~ 2020. 01. 30까지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이 열리고 있다.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질 바스티아넬리(Gilles Bastianelli, 전시 큐레이터)

Pierre-Marie Brisson은 1955 년 오를레앙에서 태어난 프랑스 예술가입니다. 그 도시에는 삐에르 마리 브리송(Pierre Marie Brisson)의 여러 작품들이 15세기부터 현대작품들이 전시돼 있는 국립미술관에 소장돼 있습니다. 그는 30여년 동안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전시 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마이에미 근처의 NSU 미술관, 로스 앤젤레스의 페이지 (Pages) 미술관, 샌프란시스코의 그래픽 아트 아헨바흐 재단 (Achenbach Foundation for Graphic Arts)과 같은 개인은 물론 미술관및 기관등에 소장되있습니다.

작가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바닷가근처에 작업실이 있습니다. 최근 그는 다양한 식물 보존지구인 필리핀 세부섬에 두 번째 아뜰리에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 주제인 CLOUT(클라우트)는 영향, 영향력을 끼친다 라는 뜻입니다 …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Pierre Marie Brisson의 식물, 물고기, 나비 및 새들은 본질적인, 시대를 초월한, 시적 세계를 만듭니다. 그것은 마치 햇볕에 건조되거나 뚫을수 없는 물속에 잠기어 방패와 같이, 환상처럼 에덴의 정원 입구를 보호하는듯 합니다. 생생하게 밝은 색으로 표현된 명상적 자연은 작가만의 세상을 형성하게 합니다. 브리쏭의 이 전시회그림들은, 우리 모두 다 함께 ≪더 나은 환경의 에덴 동산으로 돌아가자≫라는 하나의 초대입니다.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삐에르 마리 브리쏭 (Pierre Marie Brisson)은 육지와 바다 사이를 여행하는 예술가로, 지구 환경 온난화의 자연세계의 특별한 관찰자 입니다. 우리는 그의 작품에서 세 가지 식물들이 바다새들과 함께 살아있는 생명체 같이 서로 엉클어져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양 건축양식인 코린트기둥 모티브였던 ACANTHE는 작가의 청년시절부터 그리스 고대미술에 특별한 관심을 말하듯 20년 넘게 작품속에 꾸준히 보여집니다. ACANTHE는 작가의 과거 시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MONSTERA DELICIOSA와 ARMOISIE(쑥)는 삐에르 마리 브리쏭(Pierre Marie Brisson)의 작품에서 CLOUT라는 새로운 구성 요소들입니다.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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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A DELICIOSA는 1미터 이상의 크기로 커지면서 스스로 잎을 잘라 내고 규칙적인 구멍들을 뚫어 바람과 빛이 통과되게 하여 인간들에게 피신처가 되게 해줍니다. 야생종 식물들로 가득한 덥고 습한지역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말살하고 있는 말라리아 퇴치에 `쑥`이 효과적인 성분을 갖고 있다는 연구로 중국학자가 2015 년 노벨 의학상을 받자 삐에르 마리 브리쏭 (Pierre Marie Brisson)은 곧 자신의 작품세계에 이 식물을 포함시켰습니다.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고갱 (Gauguin)이 선포한 야수파(Primitivisme)에 동화된 삐에르 마리 브리송 (Pierre Marie Brisson)은 풍성한 색채들로 자신만의 장식적이고 주체적인 예술세계를 나타냅니다. 그의 이 주체성은 정사각형 안에 자연을 표현한 작품들에서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안정적인 형태를 찾아 만들어진 이 완벽한 정사각형들은 자연에서는 찾을 수 없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아는 계속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Clout (클라우트)란 무엇일가요?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Pierre-Marie Brisson est un artiste français né en 1955, à Orléans, ville du centre de la France où se trouve l’un des plus anciens musées français présentant des oeuvres du XVᵉ siècle à nos jours, dont plusieurs tableaux de Pierre Marie Brisson. Franklin Bowles Galleries le présente tous les deux ans, depuis 30 ans dans ses galeries de New York et San Francisco. Ses oeuvres sont dans de nombreuses collections privées et institutionnelles Nord Américaines, comme le NSU Art Museum de Fort Lauderdale, le Pages Museum de Los Angeles, la Fondation Achenbach pour les arts graphiques de San Francisco…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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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tiste vit et travaille à Aigues-Mortes, dans le Sud de la France, au bord de la mer Méditerranée. Récemment il a installé un deuxième atelier à Cebu aux Philippines pour s’approcher des sanctuaires de biodiversité.

CLOUT est un langage urbain pour exprimer son influence…

Dans la peinture de Pierre Marie Brisson, végétaux, poissons, papillons et oiseaux, animent une nature poétique, élémentaire, intemporelle. C’est la relation formelle du peintre avec la nature comme sujet d’expression et de contemplation. Cela s’exprime par ses formes vivantes de couleurs vives et imaginaires, comme séchées au soleil, ou plongées dans une eau impénétrable, apparaissant comme des boucliers ou des illusions protégeant l’entrée du Jardin Eden, qu’on pourrait espérer rejoindre en traversant la peinture. Ce n’est évidemment pas une incitation à déchirer les tableaux, mais une invitation à revenir dans le Jardin d’Eden, dans de bien meilleures dispositions…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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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Marie Brisson est un artiste voyageur, sur terre et sur mer, un observateur singulier du monde qui s’échauffe. Cela se ressent dans ces trois espèces de plantes omniprésentes, enchevêtrées dans sa peinture avec d’autres formes devies, notamment d’oiseaux marins. L’ACANTHE, est dans son oeuvre depuis 20 ans et dans sa vie depuis l’adolescence lorsqu’il se passionnait pour la Grèce Antique. L’ACANTHE a traversé les temps comme motif ornemental de toute l’architecture occidentale. Elle symbolise le passé dans la peinture de Pierre Marie Brisson.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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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ONSTERA DELICIOSA et l’ARMOISE sont deux nouvelles venues pour dire CLOUT en peinture. La MONSTERA DELICIOSA produit des feuilles géantes. Devenant adultes, elles se découpent et se percent de trous réguliers pour résister aux temps forts et laisser passer l’air et la lumière pour ceux qui vivent en dessous et qu’elle abrite. L’ARMOISE est entrée dans les recherches de Pierre Marie Brisson en 2015, lorsqu’une scientifique chinoise reçoit le prix Nobel de médecine pour la découverte d’une molécule d’ARMOISE efficace contre le paludisme qui décime l’homme dans les zones chaudes et humides de la planète, là où vivent également la plupart des espèces vivantes à l’état sauvage…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클라우트, 에덴 동산으로 귀환 - 피에르 마리 브리쏭展

Les couleurs saturées de Pierre Marie Brisson, imprégnées du primitivisme que proclamait Gauguin, constituent une inspiration décorative et subjective de l’oeuvre. Subjectivité dans le sens de ce qui est individuel et susceptible de varier en fonction de la personnalité de chacun. Subjectivité complétée par le format carré de la majorité des tableaux de cette exposition, car le carré parfait n’est pas une forme naturelle mais un concept humain suscitant, entre autre, un sentiment de stabilité. Subjectivité enfin pour tenter de répondre aux questions, qui sommes nous actuellement ? Qu’est-ce qu’être Cl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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