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은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손에 전승하기 위하여 설립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주시에 2013년 10월 1일에 출범하였다.

국립무형유산원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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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융복합 전시실이 있어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고 무형유산 공연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개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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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무형유산 기록관리, 교육 연구, 국내・외 연계 및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기관은 기획운영과, 전승지원과, 조사연구기록과, 무형유산진흥과로 조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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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내부는 공연이 열리는 얼쑤마루, 융복합 전시기획실과 안내동이 있는 누리마루, 전시실이 있는 열린마루, 세미나와 학술회의가 열리는 어울마루, 교육과정이 열리는 전승마루, 사무공간인 도움마루, 프로그램참여자의 숙소인 사랑채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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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근에는 한벽교삼거리, 전주교육대학교,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주소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동서학동 896-1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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