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1차 티켓 오픈 연극 부문 전체 1위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1차 티켓 오픈 연극 부문 전체 1위
  • 이용선 기자
  • 승인 2020.01.08 0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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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사랑, 청춘, 가족 이야기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캐스팅 라인업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캐스팅 라인업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가 7일 오후 3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연극 부문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지난 18일 공연 개막과 캐스팅 발표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2014년 이후로 6년 만에 귀환하여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사랑, 청춘,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우리 시대의 소통의 부재와 단절을 이야기한다. 노래방 안에서는 펼쳐지는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는 끝내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 듯한 우리 삶의 수많은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메시지를 안겨준다.

 

캐스팅은 재혼을 결심한 민재 역은 진선규, 김민재, 차용학, 보경 역은 유지연, 정연, 아들의 여자친구 민정 역은 박소진, 한수림, 아버지와 서먹한 사이인 희준 역에는 오의식, 윤석현이 발탁되었다. 은혜, 유정 역은 정선아, 김하진, 정연, 유연 역에는 유연, 이지해가 낙점됐다. 감초 같은 역할인 노래방 주인 역은 임강성, 오인하가 무대에 올라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리 노래방 가서…얘기 좀 할까’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수장 민준호 연출에 의해 탄생했다. 극단 간다의 첫 대사가 있는 연극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사로잡으며 간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입지를 굳혀왔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20 첫 시즌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예술 창작프로젝트에 대해 다년간 지원을 통해 민간분야 창작, 제작,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이다.


한편,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2020년 2월 8일(일)~2020년 3월 8일(일) 기간 동안 서경대 스콘 1관에서 공연한다.

 

 

사진제공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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