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신제품 기자간담회(르네 위퍼리치 대표). 2019.12.1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세타필 신제품 기자간담회(르네 위퍼리치 대표). 2019.12.1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갈더마코리아 르네 위퍼리치(Rene Wipperich)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1928 이벤트 홀에서 열린 세타필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습한 여름, 건조한 겨울,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요인들로 인해 소비자들이 매우 섬세하게 피부 관리를 하고 그만큼 까다롭게 제품을 선택한다”며, “이런 시장에서 세타필이 지난 9년간 피부 보습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뷰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머 “소비자들이 세타필의 보습 제품과 함께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고 ‘나를 아끼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갈더마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는 클렌징으로 인한 수분 손실 최소화로 피부 보습막과 보호막은 그대로 유지시켜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또한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클렌징 해줘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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