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계한인재단은 조직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미동맹 우호 증진을 위한 평화포럼에 참석했다.

박상원 총회장과 김창인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에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박사)2019125일 오후 330분에 서울 구로 디지털 단지내 코오롱빌란트 1차 소재 ()퀀텀리프(회장 김창인)는 본사 사무실에서 조직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퀀텀리프(회장 김창인)는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다년간 경영솔루션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고 경영컨설팅회사 지주사로 두고 유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경영을 하여 기업의 밸류를 높이는 일을 해오고 있다.

한미동맹 평화포럼에서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과 박상원 박사

많은 기업들이 인정하고 있는 김창인 대표가 지금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라이프스타일의 호텔사업 그리고 블록체인 사업 등 200여 개 업체를 관리해 주고 있다.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은 조직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한미동맹과 우호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으며 미주 한인 이민 117주년을 기념하는 2020년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기념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총회장 박균희)의 기념행사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좌로부터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군종실장 대령 이 사무엘 박사와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와 박상원 총회장과 김영진 5선 국회의원

박상원 박사는 126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귀빈홀에서 개최한 한미동맹을 위한 평화포럼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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