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19 실감콘텐츠 페스티벌(Immersive Content Festival, 이하 실감콘텐츠)'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엠컨템포러리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페스티벌 첫날인 5일에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시점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K-POP x 5G 결합 공연'으로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가 나와 무대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원동력이 될 실감콘텐츠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실감콘텐츠 페스티벌'은 7일(토)까지 서울 역삼동 엠컨템퍼러리에서 진행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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