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여정, 정웅인, 김강우, 오나라, 이지훈이 커플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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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현장] '99억의 여자' 조여정, "연기자는 미완성의 존재 현장에서 완성된다" (종합)
- [AK현장] 오나라, "이지훈과의 연기 케미는 대만족 ... 즐겁게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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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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