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맥문동 피는 솔밭] 촬영탐방을 나셨다.

[경북 상주] 맥문동 피는 솔밭 맥문동 촬영탐방을 나셨다.

최근 인터넷이나 사진 인들로 부터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寫眞 카페나 홈 페이지 갤러리든 에 올라오면서 많이 알려져 있다.

요즘 8월 중순시기 만개를 앞두고 있어 전국 각지 寫眞인들이 많이 찾은 곳이다.

의정부지국 회원들과 이곳 상주를 찾았다.17일 밤 23시에 출발하여 3시간 30분 만에

경북 상주에 도착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보니 주변 주차장내는 차들로 가득하다.

늦기 전에 서둘러 삼각대를 펴보려 맥문동 밭 자리로 이동하려니 가로등 밑에

벌서부터 가득매운 사람들 와 ~한 숨만 나오고 어디 구석이라도 삼각대를 펴고

날이 밝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로 틈새를 찾을 길이 없다.

날이 밝기를 3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참“전쟁도 이런 전쟁은 없을 것이다.

돈줄 테니 상주 맥문동 촬영해 가지고 오라해도 누가 이곳을 또 올 것인가 싶다.

아무튼 일찍 온 사람들 늦게 도착한 사람들 할 것 없이 자리 탓에 辱說도 오가고 寫眞으로서의

품격과 예의는 다 어디로 갔는지 우린 빨리 해 뜨기를 기다리며 아무튼 빨리 몇 카-터 잡고

이곳을 뜨기로 했다.

남자 여자들 X XXX 참 여기까지만 논평을 하고 그냥 접고 싶다.

동이 트는 새벽 군에 어느덧 길거리에 벤치에 앉아 새우잠 차량속 사람들 차량에서

2,3교대로 새우잠들을 나누며 삼각대 앵글 자리지킴에 밤을 새우는 사람들 누가 그대들 보고

맥문동을 밤새 지키며 촬영해 오라 했는가.

고향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소나무밭에 맥문동 촬영에 아마도 세랑지 촬영에 모였던 寫眞인들

다 이곳 맥문동을 지키기 위해 찾아온 듯 하다.

동이 트며 서서히 밝아오고 이제 주변에 辱說하던 사람들 자리 이탈에 바쁘다.

서로 얼굴보기 미안 했을까.

우리 그냥 몇 카트 담고 다시 귀가길 에 오른다. 밤새 꼬박 세운 탓에 다들 온몸들이 말이 안일 것이다. 올라오는 길에 휴게소를 전전하며 무사히 의정부에 도착한다.

앞으로 지방촬영에는 [토,일]피해야 겠다.

또한 寫眞 인들도 어둠속 보이지 않는다. 누군지 모른다 하여 이와 같이 험한 언행을 발언 한다면 寫眞인 으로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이 기사를 다루면서도 기자의 자신도 부끄러울 정도다.

아트코리아방송 한정석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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