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9.12.02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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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 11길에 위치한 토포하우스 아트센터에서는 2019. 12. 4(수) ~ 2019. 12. 10(화)까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가 전시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오래전부터 '말(말)'은 인류가 발전 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사람들은 말로서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고 타인에게 의견을 전달합니다. '말'이 없는 세상은 생각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진의 발명 이후 현대에 이르러 이미지를 알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면 말을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의 이미지로 자신의 말과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사진의 시각적 특징을 알고, 자신의 표현법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세상과 사진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그리고 그런 끊임없는 훈련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사진으로 세상과 말하고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사진은 사랑을 속삭이는 대화같기도하고, 세상에 내 말을 들으라고 소리치기도하며, 자신의 속내를 조용히 읍조리는 독백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생의 아픔을 외치기도 하고, 지나간 꿈을 아쉬워하고 앞으로의 희망을 속삭 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익숙한 시선과 생각을 흔들어 풍성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즐겁게 혹은 아프게 사진으로 표현하기를 바랍니다. 사진으로 말합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윤은숙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가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아트센터에서 제18기 수료생들의 『사진으로 말한다(The dialogue of photography)』 사진전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이번 사진전은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하는 제18기 수료생 12명 중 (회장)김성근, (총무)권선유, 박인엽, 서호근, 이경훈, 이원근, 이정숙, 이현옥, 임인선, 지유림 10명이 참가한다. 김성근 회장은 이번 사진전 작품을 제작하며 렌즈를 통해 또다른 세상을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피사체를 빛과 그림자의 조화로운 모습을 통하여 새로운 시각 언어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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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는 현재 <내생애 최초의 사진과 최고의 사진>으로 초급 · 중급과정 1년, <사진예술연구과정과 포트폴리오과정>의 1년, 등 총 2년의 사진예술과정을 두고 있다. 또한 테마사진으로 사진편집과 함께 사진을 회화로 만드는 과정인 디지털아트 강좌가 개설되어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 후에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야외출사, 주제세미나, 갤러리투어, 해외촬영 워크샵 등의 다양한 사진 활동을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단국대 사진예술아카데미는 2008년 첫 개강하여 1기 수료 후 이번으로 18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수료생 180여명은 개인 작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으로 작품 제작을 하면서 수료생들의 모임인 “단사연(Photo & Art)”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수료생들 중, 김종철, 이춘희, 김경수, 민윤홍, 최희자, 유정숙작가 등은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사진계를 빛내고 있으며 특히 김경수작가는 나우 작가상을 받기도 했고,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에서 우수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18기 수료전 '사진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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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진전 개전일인 오는 12월 4일(수) 오후 5시에는 전시 참가자들과 윤은숙 지도교수, 포트폴리오/사진편집 과정의 양양금 지도교수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재호 원장 등 사진예술아카데미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 오픈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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