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 19세기의 동화를 통해 보는 현 시대의 민낯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 19세기의 동화를 통해 보는 현 시대의 민낯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12.0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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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7일(토)부터 29일(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공연
뮤지컬_'차가운 심장' 포스터
뮤지컬_'차가운 심장' 포스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뮤지컬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이 오는 12월 7일(토)부터 29일(일)까지 개최한다.

 

독일의 ‘슈바르츠발트’라는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마음씨 착한 유리요정이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의 워크샵 공연에서 출발했다. 이후 올해 1월 성동문화재단 성수아트홀에서 공연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약 7개월간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통해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 가 탄생되었다.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 는 창작진과 출연진의 면면만으로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뮤지컬 <사의찬미>, <1446> 등으로 최근 공연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음악감독 김은영과 연극 <킬롤로지>, <밀레니엄소년단>, <인디아블로그> 등에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이고 있는 연출가 박선희를 비롯한 창작진 및 스탭들, 그리고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을 들썩이게 하는 대학로의 최고 스타 송용진, 안유진, 박한근, 정연, 박동욱, 전석호 등 모든 출연배우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모교에서 탄생한 새로운 뮤지컬을 화려하게 소개하기 위해 대본과 음악을 확인하기도 전에 참여를 승낙했다고 한다. 이들은 현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후배들과의 작업에 즐거워하고 있으며 재학생 배우들도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 연습하며 날로 실력이 향상되어 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클래식부터 락뮤직을 망라하는 총 21곡의 넘버에 재즈, 왈츠, 현대무용이 가미되어 약 110분간 정통 뮤지컬의 묘미를 한껏 살려낼 예정이다.

 

뮤지컬 '차가운 심장'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전나무숲, 화려한 유리공장과 카지노에서부터 폭발이 난무하는 전쟁장면까지 다채로운 배경을 보여주기 위해 영상과 조명의 효과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약 2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완성도 높은 또 하나의 새로운 뮤지컬의 탄생을 알릴 뮤지컬 '차가운 심장' PART2.는 12월 7일(토)부터 12월 29일(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 성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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