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현장] '몽환파탈' 선택한 아스트로, "푸른 불꽃처럼 붙타오를 것" (종합)
[AK현장] '몽환파탈' 선택한 아스트로, "푸른 불꽃처럼 붙타오를 것" (종합)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11.21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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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푸른 불꽃처럼 열정적인 사랑을 예고한 보이그룹 아스트로(윤산하, MJ, 차은우, 문빈, 진진, 라키)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으로 품격있는 변신을 선택했다. 

 

'몽환파탈'이라는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10개월 만에 돌아온 아스트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은 바로 'BLUE FLAME(블루 플레임)'이다. 컴백에 앞서 푸른 불꽃', '희미한 빛이 새어 나오는 덮혀진 책', '펼쳐진 책' 등의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아스트로의 상징인 보라색 불꽃이 피어올라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쇼케이스에서 아스트로 진진은 "이번 앨범은 높은 온도에서 보이는 푸른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담았고, 음악적으로나 그외 외적으로도 새로운 시도가 많아 새로운 느낌의 몽환파탈적인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개월 만의 컴백이지만 멤버들 각자 노력을 많이 했고, 문빈이나 은우 같은 경우는 드라마도 하면서 올해는 개인적인 활동에 주력한 한해였지않나 생각한다"면서 "앨범 활동에 대한 열의가 큰 만큼 공백기 동안의 노력들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키도 "저희가 이번 앨범으로 음악적인 부분과 그외 부분의 변화를 언급했는데 이전에도 안무 같은 경우는 저희가 참여하고 했지만 음악을 만드는 부분에 있어서는 약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에 제 첫 자작곡이 수록됐는데 음악적 성장이라게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고 외적으로는 저희가 그동안 컴백할 때마다 '성장'이라는 단어를 강조했는데 이번에도 더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파격적인 의상같은 부분이 외적으로의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산하도 "공백기 10개월 동안 이번 앨범 '블루 플레임'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많이 준비했고, '아로하'(팬덤)분들과 대중분들이 저희의 컴백을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푸른 불꽃같은 열정의 앨범 'BLUE FLAME'

이번 미니 6집 앨범 ‘BLUE FLAME’은 타이틀곡 ‘Blue Flame’을 포함해 ‘Go&Stop’(고앤스탑), ‘다야'(All About You), ‘찬바람 불 때면’ (When The Wind Blows),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까지 아스트로 여섯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나볼 수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Blue Flame’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의 그르부한 곡으로 트랩, 퓨처 베이스, EDM이 어우러진 사운드와 높은 온도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불꽃처럼 상대방에게 자신의 한계를 넘어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를 통해 강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담아냈다. 멤버 진진과 라키에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ICONIC SOUNDS(아이코닉 사운즈)의 프로듀서팀 VO3E(브이오쓰리이)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TC Mack(티씨 맥)이 함께 참여해 아스트로의 색다른 변화에 힘을 보탰고,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GRVVITY(그래비티), 똘아이박, 김창락(AIMING)이 수록곡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스트로 라키, 차은우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스트로 라키, 차은우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멤버 라키의 첫 자작곡 '찬바람 불 때면'이 수록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스트로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라키가 놀라운 감성으로 만들어낸 이번 곡은 계절의 분위기와 아스트로의 매력이 어우러져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라키는 이날 "저희 아스트로가 찬 바람이 불때쯤 활동을 한적이 많았는데 이번 컴백 시기도 찬바람이 불때쯤으로 잡혀 '아로하'가 많이 생각나 이런 주제를 담아서 작곡했다."고 밝히며 팬사랑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수록곡 'You're my world'도 아스트로가 소중한 팬들인 '아로하'을 향해 들려주는 편지와도 같은 곡으로 피아노 선율을 바탕으로 팬들을 위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노래하면서 앞으로도 함께할 미래를 그려내고 있다. 이렇듯 아스트로는 이번 앨범에서 수록곡 다섯 곡중 무려 두 곡을 팬송으로 채워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멤버 진진과 라키는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해 아스트로만의 음악적 색깔을 앨범에 녹여냈다.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청량섹시'를 넘어 '몽환파탈'까지 끝없는 콘셉트 변화 

지난 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All Light(올라잇)'에서 '청량섹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스트로는 이번에도 또 다른 콘셉트 시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번 콘셉트는 '몽환파탈'로 정의되며 치명적인 섹시함을 바탕으로한 품격있는 강렬한 변신이라고 할 수 있다.

 

외적인 섹시함을 넘어 음악적으로도 점진적 성장을 해오고 있는 아스트로이기에 앞으로의 변화에 대항 기대감이 드는 것은 당연해 보였다. 나날이 비주얼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윤산하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이번 '블루 플레임'보다 더 강렬한 비트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차은우 형을 닮아 간다는 소리를 듣는데 너무 기분이 좋고 형이 워낙 잘생겨서 좋아하면 닮아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팬미팅 등 개인적인 활동으로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는 차은우도 "아스트로의 활동이 재미있고, 멤버들이랑 새로운 앨범을 내서 활동하고 싶기도 했다. 물론 '아로하'분들도 너무 보고 싶어서 바쁜 개인활동을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런 기대감에서 오는 행복함으로 극복해내면서 차분히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활동에 대비해 재킷 촬영 때는 붙임 머리도 해보고, 앨범 활동 때는 가장 밝은 색으로 염색해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진진도 "2017년 '니가 불어와' 이후 처음으로 짧은 머리를 해본거 같은데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본 결과 '턱선이 시원하게 보일때 괜찮았다'라는 의견이 많아 과감히 헤어스타일 변화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MJ도 이날 쇼케이스에서 등뒤가 보이는 파격섹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 의상 착장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멤버들의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았음을 알수 있었다.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스트로_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 2019.11.20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BLUE FLAME'은 아스트로에게 어떤 의미

아스트로의 미니 6집 앨범 'BLUE FLAME'의 타이틀곡은 'Blue Flame'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앨범명과 타이틀곡명이 같아 눈길을 끈다. 곡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신비롭고 강렬한 아우라는 아스트로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도 이번 앨범 타이틀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윤산하는 "저희 앨범 타이틀처럼 '불꽃'이라고 칭하고 싶다면서 활활 타오르는 저희들의 의지와 노력이 담겨있다."고 말했고, 라키는 "무대와 뮤비 콘셉트 자체가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것들을 표현할려고 노력했기에 팬분들이나 대중분들도 그런 점을 눈여겨 보셨으면 좋겠다."는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차은우는 "이번 앨범의 또 다른 콘셉트가 바로 '미녀와 야수'라며 색다른 느낌의 시도를 하는 아스트로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서였는지 1위 공약도 '미녀와 야수' 코스튬이었다. 1위를 하면 미녀와 야수 콘셉트로 옷을 입고 여건이 되면 무대를 하고 그러지 못하면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팬분들께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진진은 이와별도로 "멤버들과 진지한 자세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지난 첫 정규 앨범에서는 음원 차트 최고 25위까지 올랐는데 이번에는 20일날 컴백하는만큼 20위까지 오르고 싶다."는 나름의 목표치를 제시했다. 

 

모 회사 홍보대사로서 홍보 영상도 찍는 등 나날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혀 나가고 있는 아스트로지만 아직 전세계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은 조금 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았다. 진진은 "아쉽게도 아직은 계획에 없지만 기회만 된다면 전세계 아로하를 만나보고 싶다면서 홍보영상을 촬영하면서 'K-POP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강한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10개월 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 아스트로는 이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을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의 변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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