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걸 제바_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2019.1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엔젤걸 제바_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2019.1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제바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2경기 여성 입식 밴텀급 신민희와 중국의 신예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의 경기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신민희는 이날 11년 만의 복귀전에서 3분 3라운드 경기 끝에 심판 판정 전원일치(5-0) 승 하면서 종합 전적 32전 26승 2무 4패의 화려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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