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계체량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골든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계체량 행사에 참석한 한·중 파이터 모두가 파이팅을 외치며 본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는 한·중 국가대항전으로 AFC와 MMC 소속 파이터들이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는 노재길과 양 우린의 메인 이벤트를 비롯해 태권도 vs 쿵푸, 연예인 스페셜 매치 등 풍성한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 KBS N 스포츠뿐만 아니라 중국 MMC를 통해 CCTV 5를 비롯한 지역 방송 및 40개 채널에 동시 생중계로 경기 내용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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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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