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용산구 녹사평대로에 위치한 용산구청 소극장 가람 1층에서는 20191026일 오후 3시부터 2회 탈북민 노래자랑이 민주평통용산구협의회 하정민 문화예술분과위원장과 통일메아리악단 백미경 단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5인조 퓨전국악그룹 ‘브이스타’ 제2회 탈북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5인조 퓨전국악그룹 ‘브이스타’ 제2회 탈북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V.Star는 독보적인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 5인조 퓨전 국악 그룹으로 매우 가치 있는 우리 음악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으며 세계로 나아가 한국의 별이 된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 장구에 강근화, VOCAL 신진경, 가야금 김희정, 상황, 대금, 소금에 김지나, 가야금, 판소리 이지영으로 이루어진 5인조 퓨전국악 그룹이다.

그룹 브이스타(VSTAR)는 제2회 탈북민 노래자랑에 참석하여 축하 공연으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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