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은 국내 우수한 기업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영리법인인 주식회사 세계한인재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하고 ()에어붐, ()그레이스 바이오 홀딩스와 연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장석환대표이사(주식회사 티포스코리아), 이재통대표이사(주식회사 에어붐), 박상원 상임대표 총회장(세계한인재단),정용만회장(세계한인재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서점동총무이사(세계한인재단)

1017일 가산디지털 소재 ()에어붐(대표이사 이재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글로벌 욕실(화장실) 사용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문화를 해결하고 편의성과 물을 절약하고자 세계적으로 독보적으로 기술을 갖고 있는 무전원 자동물내림 시트 및 비데를 개발, 생산하는 ()에어붐은 우리 세대가 누린 것을 다음 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위한 최초의 기술, 최초의 제품을 개발해 가고 있으며, 친환경 욕실 제품을 레노크라는 브랜드로 국내는 학교, 병원, 요양원, 공공기관등에 공급하고 있다.

좌측 정용만 회장(세계한인재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과 최희철 대표이사(주식회사그레이스 바이오 홀딩스)

글로벌 헬스, 바이오 사업을 위한 기능성 팬티(브랜드:LOKI 7)를 개발, 생산하는 ()그레이스 바이오 홀딩스(대표이사 최희철)10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한인재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또한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18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제품 경쟁력이 있는 국내 업체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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