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_마리끌레르 화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6개월 만에 신곡 ‘러브 미(LOVE ME)’와 함께 7번째 미니앨범 '더 테이블'을 선보인 뉴이스트의 막내 렌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공개되었다.

 

가상의 스토리를 펼쳤던 이전의 음악과 달리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에서 색다른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는 렌은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이스트 렌_마리끌레르 화보

이어지는 질문에서 렌은 "뉴이스트 내에서 가장 과감한 멤버로 자신을 꼽으며 여러 활동을 통해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또한 "정의내릴 수 없는 여러가지 컨셉을 추구하며 이를 대중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느끼고 해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한 것이라며 본인의 소신을 밝혔다.

 

뉴이스트 렌_마리끌레르 화보
뉴이스트 렌_마리끌레르 화보

자신만의 판타지를 그려내는 그룹 뉴이스트의 막내 렌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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