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인, 로맨시크(ROMANCHIC) 패션쇼 (2020 S/S 서울패션위크)

[아트코리아방송 = 최명선 기자] 모델 송해인이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S2관(ART HALL 2)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최혜정 디자이너의 로맨시크(ROMANCHIC) 런웨이에서 캣워크를 하고 있다. 

최혜정 디자이너의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은 Romantic + Chic 라는 컨셉으로, 로맨틱한 감성과 시크한 감성이 어우러진, 여성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의디자이너 브랜드다.

20 S/S 컨셉은 레드부터 화이트, 블랙, 베이지, 핑크색상을 러플과 레이스, 진주 디테일을 활용해 태양과 가장 가까운 나라 스페인의 마요르카 일레타 비치에서 영감을 얻은 스페인 문화의 열정과 아름다운 비치파라솔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모델 송해인, 로맨시크(ROMANCHIC) 패션쇼 (2020 S/S 서울패션위크)

 

모델 송해인, 로맨시크(ROMANCHIC) 패션쇼 (2020 S/S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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