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_다섯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POISON)' 쇼케이스. 2019.10.2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VAV_다섯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POISON)' 쇼케이스. 2019.10.21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VAV(브이에이브이)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POI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지며 컴백했다. 멤버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이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포이즌'은 VAV가 지금껏 한 번도 시도해본 적 없는 어두운 분위기의 곡으로, 서로에게 치명적인 독이 되어버린 사랑을 보내야만 하는 아픈 심정을 담아냈다. 작사·작곡에는 NCT127, 갓세븐, 아스트로, 아이즈원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Inner Child(Monotree)와 PUFF가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VAV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