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2019년 10월 14일~10월 20일까지 '2019 한국구상대제전'에서 최예태 화백의 부스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색의 어울림이 각각 매혹적인 영감을 불러오는 색채의 향연!
한 가지로 규정 지어지지 않는 신비스런 색채와 과감한 대비 '최예태 그 예술의 발자취, 약동하는 생명 자연의 신구상'을 통채 다양한 작품세계와 예술적 감성이 전해진다.(허성미)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은 퀘벡 유니버시티 조형미술 전공 후 개인전 50회 단체전 500여 회를 참여했으며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대한민국창조문화대상 심사위원장, 성신여자대학교 최예태 미술관 설립, 한국구상대제전 조직위원장, 국전 추천작가 및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및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중앙대, 원광대, 예원예술대 대학원 강의로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최예태 화백 부스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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