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구상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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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9.10.15 0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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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구상대표작가 93인 군집개인전 1,000여 점 신작발표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199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아트페어를 주관한 마니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구상대제전(조직위원장 최예태) ‘24회 정기전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101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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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예태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참가 작가들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임원진 및 회원들과 축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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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태 한국구상대제전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중에도 귀한 걸음 해 주신 귀한 내외 귀빈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04년도에 처음으로 한국구상대제전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해도 쉬지 않고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력해 주신 김영석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생명 같은 가장 아끼는 작품을 준비해 주신 초대작가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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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상대제전인 ‘2019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24년 전통의 국내 첫 국제아트페어인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를 비롯해 신진 유망작가 중심의 아트서울ㆍ국내 서양화 구상계열 전문 한국구상대제전 등 80대 원로작가부터 20대 신진작가의 작품 3,0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3개의 통합아트페어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열렸다. 그동안 마니프조직위원회가 선보인 아트페어는 초대된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군집개인전 형식이며, 이를 통해 부스개인전을 치른 작가는 3천여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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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아트페어는 국내외에서 초대된 250여 명의 군집개인전이 펼쳐지며, 3천여 점의 신작들이 발표되었다. 부분적으로는 제25회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10.2~10.13)123명이 초대되었으며, 17회 아트서울(10.8~10.13)에는 35, 15회 한국구상대제전(10.14~10.20) 에는 9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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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상대제전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원로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조직위 측은 한가람미술관 1층 전시실에 대한민국 구상회화를 대표하는 원로작가들을 최소 10명 이상을 초대했다. 이에 대해 김영석 마니프조직위원회 대표는 최근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작가들이 국제무대에서 큰 활약을 선보여 인상적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적 미감이 이어지고, 그 정체성을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서라도 원로와 신진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기회가 소중하다고 여겨진다.”, “마니프아트페어는 앞으로도 국내 작가들의 활동이 실질적으로 활성화 되는 다양한 방편들을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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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란 전시 타이틀에 맞춰 누구나 편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가운데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0만원 소품 특별전"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1층 로비에 전체 초대작가의 작품 중 100만 원 내외 소품만 한 자리에 모은 특별부스가 설치되어, ‘생애 첫 번째 컬렉션을 준비하는 미술애호가 입문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00만 원으로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원로작가의 소품부터, 중진 유망작가의 내실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아트 재테크 측면에서도 실속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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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선 과감히 작품가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재인식이 필요할 것이다. 마니프서울아트페어가 지난 20여 년 넘게 가격 정찰제를 고수해온 이유도 그 연장선이며, 이번 ‘2019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에선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제휴해 구매한 작품에 대한 작품감정서를(감정료 1만원) 발행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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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은 오는 1014~102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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