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이루리라 세계미인대회 한국대표로 'Miss elegance international'출전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계미인대회 한국대표 이루리라 양이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튀니지국가에서 합숙을 하며, 14일  파이널을 치룬다.
 

이루리라 양은 2019년 미스그린인터네셔널 서울지역 특별상 수상, 본선에서도 특별상을 한번 더 수상하여 세계미인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하였다.

이루리라양은 2011년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세계선수권대회 9위등 한국대표로서 이름을 다수 알렸다.

이루리라양은 인터뷰에서 " 운동선수로서 한국 대표로 이름을 알려 영광이었지만, 현재는 국제미인대회인 미스그린인터네셔널을 통하여 지.덕. 체 외모라는 장점로 우리나라 국가를 전세계적으로 한번 더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