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 김한정 기자
  • 승인 2019.10.08 0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2019 마니프 서울국제 아트페어(MANIF SEOUL)가 10월 13일까지 1부와 2부로 나누어 마니프조직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전시되고 있다.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투명한 물을 통해서 본 세계 아주 멀리까지 가보려 하지만 빛 바랜 숲 사이를 헤매다 스쳐버린 무심한 바람결에도 추억 속의 흔적들로 내려앉는다. 무수한 시간의 입자가 꽃 이파리 되어 강줄기 따라 돌아 흐르다 찬란한 빛으로 다시금 물의 풍경 위에 비춰지거나 몇 겹의 주름처럼 켜켜이 쌓여 허공으로 부서진다. 떠밀려 세월 흐를 때 물결에 꽃 내리듯 우연한 동행으로 자연의 질서에 동화되고 순응하리라.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투명한 물을 통해서 본 세계

아주 멀리까지 가보려 하지만
빛 바랜 숲 사이를 헤매다 스쳐버린 무심한 바람결에도
추억속의 흔적들로 내려 앉는다.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무수한 시간의 입자가 꽃이파리 되어 
강줄기 따라 돌아 흐르다 찬란한 빛으로
다시금 물의 풍경위에 비춰지거나
몇 겹의 주름처럼 켜켜이 쌓여 허공으로 부서진다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떠밀려 세월 흐를 때
물결에 꽃 내리듯
우연한 동행으로
자연의 질서에 동화되고 순응 하리라.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 여주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개인전 37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260여 회를 참여했으며 현대미술대전 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작가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남여주 부스개인전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2019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하정민 부스전은 10월 7일 1부로 끝나고 2부 전시가 10월 8일~1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