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정우성(2019 부산국제영화제)

[아트코리아방송 = 한정민 기자]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BIFF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와 정우성이 포토행사를 가지고 있다.


배우 이하늬와 정우성이 MC를 맡은 BIFF 개막식에는 배우 권해효, 이동휘, 류승룡, 진선규, 공명,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태인호, 이가섭 김준면(엑소 수호), 김지미, 서지석, 이열음, 손숙, 김보성, 문성근, 손현주, 김규리, 조진웅, 엄정화, 권율, 배정남, 손은서, 이정현, 김의성, 천우희, 유태오, 전석호, 이준혁, 염혜란, 이주영, 조정석, 임윤아, 정하담, 안성기, 유진, 치타, 백아연, 박진영(갓세븐 진영), 영화감독 임권택, 정일성, 봉만대, 이병헌, 이상호, 이장호, 이동근, 전계수, 이상근, 정지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BIFF'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중구 남포동, 부산 시민공원 등에서 열리며 전세계 85개국에서 초청된 30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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