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이세은기자] 2019년 10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원효대교 아래에서는 한화 SK에서 진행하는 불꽃축제가 Sunny팀 진행으로  'The Starry Night'라는 주제로 열렸다.

태양이 밝은 낮에도 불꽃은 아름답다는 뜻처럼 원효대교 아래에서 오색구름과 더불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 하였다.

오후 5시 20분 한 낮에도 불꽃은 별!
첫번째 불꽃 쇼를 열은 중국 팀(사진 아트코리아 이세은)

7시 20분부터 중국이 약 15분, 스웨덴의 불꽃쇼가 진행된 다음애 한국의 불꽃쇼가 진행 되었다.
 
여의도광장에서는 하루 종일 축제가 진행 되었으며 반대쪽 원효대교 북단 고수부지에서도 매년처럼 수많은 인파가 불꽃축제를 즐기려고 모였다.

첫번째 불꽃 쇼를 열은 중국 팀(사진 아트코리아 이세은)

이날 아침 8시부터 자리를 잡고 사진을 담으려고 본 기자도 자리를 잡았지만, 이미 먼저 와있는 사진가들의 진치기는 올해도 여전하였다.

첫번째 불꽃 쇼를 연 중국 팀(사진 아트코리아 이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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