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빔 반데케이부스, ''덫의 도시'는 인간간의 부조리한 관계에 대한 보고서' (서울국제무용축제)
[AK포토] 빔 반데케이부스, ''덫의 도시'는 인간간의 부조리한 관계에 대한 보고서' (서울국제무용축제)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10.0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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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반데케이부스_제 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작 '덫의 도시' 프레스콜. 2019.10.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빔 반데케이부스_제 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작 '덫의 도시' 프레스콜. 2019.10.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제 22회 서울국제무용축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울티마 베스의 '덫의 도시' 프레스콜이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CJ토월 극장에서 프레스콜 시연 및 인터뷰 시간이 개최되었다. 

 

1986년 울티마 베스를 창단하며 유럽 무용계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던 안무가 빔 반데케이부스가 프레스콜 시연 후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가 가진 보편적 문제를 상상의 세계를 통해 재현하는 빔 반데케이부스는 이번 작품 '덫의 도시'에서 태고부터 시작된 인간의 갈등과 불가해한 재앙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를 보여주며, 특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부조리한 구조인 억압하는 자와 억압받는 자의 관계가 비유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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