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하정열 화가가 한국미술관이 주최하고 한국미술신문과 한국미술서예채널이 후원한 전국공모대전 초청전에서 천지창조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하정열 작가 전국공모대전 초대작가초청전에서 초대작가상 수상

예비역 육군소장인 그는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조화시킨 독특한 작품을 창작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일본의 국제전인 신원전에서 국제특별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문화예술인부문 대상과 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서양화부문 특별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2019‘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대축전우수작가상, 독일 뮌스터박람회 초대작가미술상, 중국의 회화영웅상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20여 회 수상하였다.

하정열 작가 전국공모대전 초대작가초청전에서 초대작가상 수상

그는 한국미협 회원, 종로미협 자문위원, 대한미협 고문으로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협회 초대작가, 미국 칼슨시 및 서부지역 사진가협회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개인전 14, 국제 아트페어 25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150여 회를 출품한 중견 화가이다. 그의 독창적인 창작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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